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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텍스 ‘이달의 구미기업’에(2016년 9월)

17-0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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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intex 작성일 조회2,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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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이전해 온 섬유제조업체국내 메쉬직물 독보적 점유율 차지 

구미시는 ‘9월 이달의 기업’으로 구미산단 내 (주)윈텍스(대표 고인배)를 선정, 1일 시청 국기게양대에서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윈텍스는 사무가구용와 인테리어용 메쉬직물을 주력품목으로 생산하는 섬유제조업체로 지난해 본사를 구미로 이전하며 140여억 원을 투자한 수도권이전 기업이다. 

이 회사는 최근 사무용 기능성 의자의 대표적인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메쉬직물을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ㆍ생산한 섬유제조업체로 연간 4천100여㎞(450만yd)의 메쉬와 각종 직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메쉬직물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 화재발생 시 유독성 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재활용이 가능한 ‘휴먼텍스’ 와 800℃ 이상의 열에서도 10분간 불에 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는 ‘뉴-휴먼텍스’ 등 기능성 직물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14년에는 중국 저장성에 지사를 설립하고, 북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품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윈텍스는 지난해 1월 구미공단에 자리를 잡은 후 당초 계획했던 고용인원(40명)을 초과한 80여 명을 고용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윈텍스의 이런 열정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8년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 2013년 ISO9001ㆍ14001 인증 획득, 2014년 이노비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선정, 수출 500만불탑ㆍ2015년 경북 중소기업대상 종합대상ㆍ2016년 대한민국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15건의 디자인 특허를 등록했다. 

이날 회사기 게양식에 참석한 이병천 윈텍스 이사는 “윈텍스는 미래를 예측해 끊임없이 개선하고 고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추구하고 있다”며 “구미공단의 산업다각화와 하이테크 섬유소재산업 발전에 더욱 힘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밝혔다.